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ga업계 가면 이직이 어렵나요?? 커리어 관련 질문드립니다.
별빛창고안녕하세요 부산 지거국 경영이고 학점 3.87, 컴활1급, 토익835 즉 거의 뭐 스펙이란게 없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1년 재활, 그리고 1년 취준후 뭐라도 해야겠다 해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3개월 재직 후 하반기를 노려보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원래 희망 직무는 인사구요.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만 최근 좀 면접 기회가 많아서 1달 반만에 중견 중소 인사총무 , 총무 면접 8개를 다니다 그 중에 하나가 ga업계 내근직에 최종합격을 해버렸는데요, 분류는 중소지만 매출액 5000억원으로 괜찮고 연봉도 3750으로 무난하며 출퇴근도 용이해서(전 직장은 출퇴근 100km) 고민이 되는데요, 문제가 여기 가면 향후 이직이나 커리어적으로 꼬이는게 아닌가 고민이 됩니다. 직무가 사무직 내근직원이라 돼있고 직무내용 : 보험회사 사업단 운영 전 반 사무 / 본사업무 •보험상품설계 등 전산업무 설계사 영업지원 •사업단 교육업무 및 전반적인 사무지원 이렇게 돼있습니다 갈지말지 고민이 됩니다 ㅠ
2026.08.21
답변 5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 ∙일치학교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GA업계에 간다고 해서 이직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업무를 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올려주신 직무는 영업보다는 사업단 운영, 전산, 교육, 본사 지원 성격이 강해 보이며, 보험업 경험도 쌓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인사·총무를 목표로 한다면 이 직무에서 교육 운영, 조직 관리, 제도 운영, 전산 시스템, 프로세스 개선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단순 사무지원 업무만 반복한다면 다른 산업으로 이직할 때 강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공백을 계속 이어가기보다 경력을 시작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입사 후 2~3년 동안 성과를 만들고, HR·총무 또는 경영지원 직무로 이직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입사 전 면접에서 실제 담당 업무 비중과 성장 기회를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회사의 규모와 연봉, 출퇴근 여건도 나쁘지 않은 편으로 보입니다. 커리어는 업계보다 어떤 업무를 했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장기 목표를 잊지 않고 직무 경험을 잘 쌓으신다면 이후 이직도 충분히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저라면 조건을 봤을 때 일단 입사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 회사를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인사 직무로 다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현재 스펙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학점이나 토익보다도 인사 직무의 경력을 지속적으로 쌓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이미 중소기업 인사총무 3개월 경력이 있고 이번 직무가 보험업계라고 해도 사무직 내근으로 사업단 운영과 교육, 영업지원, 전산업무 등을 담당한다면 완전히 무관한 경력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실제 업무 중 인사와 연결되는 업무가 얼마나 있는지입니다. 단순히 설계사 영업지원과 보험상품 설계 전산업무만 반복한다면 1년이나 2년 뒤에는 인사 직무로 이직할 때 애매한 경력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업단 교육 운영, 입퇴사나 인력관리, 근태 및 계약관리, 교육자료 작성, 조직 운영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수 있다면 인사총무 경력으로 연결하기 훨씬 좋습니다. 입사 전에 담당자에게 실제 하루 업무와 인사 관련 업무 비중을 꼭 물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현재 연봉 3750만원에 출퇴근까지 좋은 조건이면 무조건 버릴 카드도 아닙니다. 특히 전 직장이 왕복 100km 수준이었다면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현재처럼 면접 기회가 생기고 최종합격까지 만들어낸 상황이라면 본인의 시장 경쟁력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입사 후 1년 정도 근무하면서 인사 관련 업무를 최대한 확보하고 그동안 노동법, 급여, 4대보험, 근태, 채용, 교육, HRD 같은 실무 역량을 추가한 뒤 인사총무나 HR 직무로 이직을 노리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회사에서 인사 관련 업무를 전혀 맡길 수 없고 보험영업 조직의 단순 사무지원만 한다는 답변이 나온다면 조금 더 고민해보세요. 질문자님의 목표가 명확하게 인사라면 회사의 규모나 연봉보다 직무의 방향성이 더 중요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입사 자체는 추천하지만 입사 전에 실제 업무에서 인사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지만 확인하고 결정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GA업계에 간다고 이직 자체가 어려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제시된 업무는 인사보다는 보험 영업지원과 사업단 운영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인사 직무를 희망한다면 이 경력이 쌓일수록 인사로 다시 전환할 때 설명해야 할 부분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연봉과 출퇴근 조건은 괜찮아 보이므로 당장 취업이 필요하다면 입사하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인사 커리어가 확실한 목표라면 저는 조금 더 인사 직무 채용을 지원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한 달 반 동안 인사총무 관련 면접 기회를 여러 번 얻었다는 것은 현재 스펙으로도 시장에서 기회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GA에 입사한다면 급여와 회사 규모만 보기보다 채용과 교육, 평가 및 인사운영 업무를 실제로 맡을 기회가 있는지 확인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원래 목표가 인사라면 이번 GA 내근직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규모와 연봉, 출퇴근 조건은 괜찮지만 제시된 업무를 보면 인사보다는 보험 영업지원과 사업단 운영, 사무지원 성격이 강합니다. 장기간 근무할수록 향후 인사 경력직 이직에서 직접적인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입사하면 커리어가 완전히 꼬이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업무나 조직 운영 경험을 확보하고 이후 인사 직무로 전환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은 최근 한 달 반 동안 인사총무 관련 면접을 여러 번 볼 정도로 이미 시장에서 기회를 얻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당장 취업이 필요하다면 입사 후 계속 인사 직무를 준비하는 선택도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몇 달 정도 더 취업 준비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현재 흐름에서는 GA 내근직보다 인사나 인사총무 직무를 조금 더 지원해보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3%현재 보유하신 스펙과 공백기 이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매출액 5천억 원 규모에 연봉 3750만 원이라는 조건은 괜찮은 선택지입니다. 다만 질문자님의 원래 희망 직무가 일반 기업의 인사였다면, GA(법인보험대리점) 업계의 내근직 경력은 향후 일반 기업의 인사·총무 직무로 이직할 때 직무 연관성을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GA 내근직의 주요 업무는 설계사 영업 지원, 보험 상품 전산 입력, 사업단 운영 및 교육 지원 등으로, 일반적인 기업의 인사·총무라기보다는 보험 영업 조직 관리 및 지원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기적으로 일반 기업의 인사 담당자로 커리어를 쌓고 싶으시다면 이 경력은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현재 1년의 재활과 공백기, 그리고 단기 재직 경력이 있는 상황에서 당장 마음에 드는 일반 기업 인사 직무의 합격 오피스가 없다면, 우선 이 기업에 입사하여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생활을 재개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와 처우가 안정적인 만큼, 입사 후에도 일반 기업 인사 직무로의 이직 가능성을 열어두고 채용 공고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직무 관련 자격증이나 역량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병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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